24시간 뉴스채널의 간판스타인 한 여성이
스스로 만든 인기의 덫에 무너졌다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이야기, 영화 <프랑스>의 예매권을 드립니다.

24시간 뉴스 채널의 간판스타인
저널리스트 ‘프랑스 드 뫼르’.
뉴스는 논픽션의 세계지만 그 안에서
교묘하게 범람하는 픽션들에
저널리스트 ‘프랑스’는 매료됩니다.
하지만 바쁜 일과 사생활을 병행하던
유명 저널리스트 ‘프랑스’는
기이한 교통사고로 인해서
인생이 송두리째 뒤흔들리고 마는데...
배우 레아 세이두 주연.
‘까미유 끌로델’ ‘슬랙 베이: 바닷가 마을의 비밀’의
브뤼노 뒤몽 감독 연출작.
12세 관람가 작품.

총 5분께 1인 2매씩 예매권을 드립니다.
1월 7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프랑스>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