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예매권
2022.01.03
조회 399
환경과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자신만의 세상을 꿈꾸는
‘마리아’와 ‘토니’의 사랑과 용기를 그린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예매권을 드립니다.
1950년대 후반 미국 뉴욕 맨해튼 슬럼가 ‘웨스트 사이드’.
폴란드계 백인 갱단인 ‘제트파’와
푸에르토리코 출신인 남미 갱단 ‘샤크파’.
두 갱단은 이곳을 두고 치열한 텃세 싸움을 벌이고 있어요.
텃세 다툼은 댄스 파티 안에서도 이루어져
두 그룹이 참가한 댄스 파티는 모든 걸 걸고
왠지 살기등등하기까지 하죠.
그 가운데 서로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이 있어요.
‘샤크파’ 리더의 동생인 ‘마리아’와
‘제트파’ 리더의 선배인 ‘토니’였죠.
두 사람은 첫눈에 서로에게 반하지만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립니다.
1957년 초연된 같은 제목의 뮤지컬을 영화로 만든 작품.
배우 안셀 엘고트, 레이첼 지글러 주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연출작.
전체 관람가 작품.
총 5분께 1인 2매씩 예매권을 드립니다.
1월 7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웨스트사이드>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