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의 영화음악

음악FM 매일 11:00-12:00
영화 <마이 뉴욕 다이어리> 시사회(12/6)
2021.11.22
조회 408




작가를 꿈꾸는 '조안나'가 뉴욕 최고의
작가 에이전시에 입사해서 겪는 파란만장한 이야기,
영화 <마이 뉴욕 다이어리>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1995년 작가를 꿈꾸는 ‘조안나’는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작가 에이전시 CEO인
마가렛의 조수로 입사합니다.
출근 첫날, ‘호밀밭의 파수꾼’의 작가 J.D. 샐린저의
팬레터에 기계적으로 응대하라는 지시를 받지만,
조안나는 샐린저를 포함한 유명 작가들에게
진심 어린 답장을 보내려 하죠.
그리고 많은 일들이 꼬여가요.
배우 시고니 위버, ‘조용한 희망’의 마가렛 퀄리 주연.
12세 관람가 작품.

일시 : 12월 6일(월) 저녁 8시
장소 : 씨네큐브 광화문


총 5분께 1인 2매 초대권을 드립니다.
11월 26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뉴욕>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