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예매권
2021.09.27
조회 405
70개국 223편의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이 상영될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신영음 청취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개막작인 최민식, 박해일, 윤여정 배우 주연의
<행복의 나라로>에 이어
폐막작인 홍콩 배우 매염방의 전기 영화 <매염방(Anita)>,
올해 칸영화제 개막작이자, 감독상을 수상한
레오 카락스 감독의 영화 <아네트> 등이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되어 상영됩니다.
또한 ‘언프레임드’ 행사를 통해서
배우 이제훈·박정민·손석구·최희서는
영화감독으로 데뷔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정부 방침과 방역 수칙에 따라
안전하게 극장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극장에는 50%의 인원만 입장 가능하며
실내외 극장과 모든 행사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됩니다.)
기간: 10월 6일(수)∼15일(금)까지
장소: 부산 영화의전당 및 6개 극장
총 10분에게 영화제 상영작 중
한 편을 볼 수 있는 1인 2매 예매권을 드립니다.
10월 1일(금) 정오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부산영화제> 달아서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모바일은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 꼭 적어주세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