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의 영화음악

음악FM 매일 11:00-12:00
<게스 후> 시사회 가요~
2005.08.18
조회 1064
<게스 후> 보러 갑시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애쉬튼 커처.
그의 신작입니다.

사이먼.
테레사와 사랑에 빠져 버린 그.
하지만 사이먼의 사랑은 험난합니다.
왜냐구요?
테레사는 흑인이고
그녀의 아버지 퍼시는 백인남자를 사위로 맞을 생각이 추호도 없기 때문이죠.
존스 집안의 사위가 되고픈 사이먼과
사이먼을 내쫓으려 애쓰는 퍼시.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가 펼쳐집니다.

<게스 후> 시사회는 8월 22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필름포럼 (구 허리우드 극장)에서 진행되고
신영음 청취자 50분을 추첨, 1인 2매로 시사회권 드릴께요.

지금 ‘시사회 신청’난에 정확한 이름, 연락처 남기시거나
모바일 20000-802 로 신청하세요.

말머리 <게스후>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