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음 작가 안신영입니다.
신영음 홈페이지의 <영화처럼 사는 여자> 코너 게시를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개인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퍼갈 때 출처를 밝히지 않아
<영화처럼 사는 여자>의 글이 익명의 글로 떠돌고 있어서요.
출처를 밝혀달라고 일일이 부탁하기에 너무 광범위하게 퍼진 듯 합니다.
그래서 의논 끝에 글로 옮기는 것은 이만 마침표를_
영화처럼 사는 여자의 일상은 11시 9분경, 목소리로 흘러갑니다.
귀 기울여 주세요^^
<영화처럼 사는 여자> 게시에 관해
200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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