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가 어느새 6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디지털영화, 대안영화로 영화팬들에게 새로운 영화에 대한 관점을 던져 주는
전주국제영화제.
올해는 영화음악가 조성우, 가와이 겐지와 함께 하는 마스터클래스를 비롯,
전주국제영화제만의 고유한 느낌으로 또한번 관객들을 찾아 옵니다.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와 함께
영화제에 관한 전반적인 얘기를 나눠 볼 거예요.
4월 21일 목요일 오전 11시, 신영음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제6회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를 스튜디오에서 만난다.
200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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