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상업 영화와 국내 영화에 맛이 들어버린 우리들.
어쩌면 어느새부턴가 그 외의 영화들의 맛을
잃어버린 것은 아닐까요.
여기, 개성과 고유의 맛을 지닌 <머시니스트>를 소개합니다.
1년간 불면증에 시달리는 남자,
무언가 자신의 기억 속에서 외치고 있는 듯 하지만
그 실체를 알 수 없죠.
크리스천 베일이라는 대단한 배우를,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다음주,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사용가능한 초대권을 드립니다.
'시사회 신청'난이나 모바일 2000-802로 신청해 주시면
모두 20분을 추첨해서 1인 2매로 초대권 드릴께요.
정확한 이름, 연락처 남겨 주시고
금요일, 8일까지 신청 받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머시니스트> 초대권 드릴께요.
200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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