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음 7주년을 기념한 아주 특별한 시네마 레터!
200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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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2월 2일 수요일은 신영음이 세상에 문을 연지
7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이 날을 함께 축하하는 마음으로 특별한 시네마 레터를 준비했어요.
<냉정과 열정 사이>의 아오이와 준세이가 서로에게 보내는 러브레터입니다.
이날의 시네마 레터를 위해
< FM 팝스 >의 김형준님께서 준세이의 편지를 읽어주신답니다.
긴 세월의 약속이 마침내 이루어지는 러브 스토리 <냉정과 열정 사이>
신영음이 여러분과 함께 해 온 시간을 헤아리며 쓴
아오이와 준세이의 편지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