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혹은 정크 푸드로 불리는 음식들을 아시죠?
햄버거, 콜라, 감자칩 ...
이런 음식은 우리의 입맛을 강하게 당기지만 사실은 우리 몸에 많은 해를 끼친다는 건,
이젠 웬만하면 다 아는 얘기죠.
하지만 정작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지면 그 유혹을 뿌리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예요.
패스트푸드가 우리 몸에 얼마나 나쁜 영향을 미치는가를
직접 자기 몸에 실험한 사람이 있습니다.
한 달 동안 햄버거와 콜라만 줄창 먹어대면서
자신의 몸의 변화, 건강의 변화를 다큐멘터리로 남긴 거예요.
그의 이름은 모건 스퍼록.
영화 <슈퍼 사이즈 미>.
영화 보고 싶은 분께 초대권을 드립니다.
이번주 토요일 (20일) 까지 신청받구요,
매일 두분씩 추첨해서 1인 2매로 드릴께요.
상영관은 대학로에 있는 하이퍼텍 나다.
당첨되신 분은 좋은 시간에 가셔서 좌석표와 교환해서 보세요.
‘시사회 신청’난에 말머리 [슈퍼] 달고 정확한 이름, 연락처 남겨 주시거나
모바일 2000-802로 [슈퍼]신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