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신영음> 시사회입니다.
이번엔 좌충우돌 재미있는 코미디 한 편 볼까요?
<무서운 영화> 1, 2편을 연출한 키넌 아이보리 웨이넌스 감독을 기억하시나요?
그의 새 영화 <화이트 칙스>가 개봉 전, 신영음 청취자들과 미리 만납니다.
감독의 전작들을 보면 어떤 영화일지 감이 잡히시죠?
시사회는 10월 28일 목요일 오후 8시 50분,
서울극장에서 있구요,
신영음 가족 50분을 추첨해서 1인 2매로 모실께요.
<화이트칙스> 시사회 가고 싶으신 분은
신영음 홈페이지 오셔서 ‘시사회 신청’난에 정확한 이름과 연락처 남기시거나
모바일 2000-802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당첨자는 개별 연락 드리고 게시하겠습니다.
신청은 25일과 26일 이틀간 받을께요.
<화이트칙스> 시사회 있습니다.
200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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