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선물 / 수오서재
2021.09.06
조회 550
방송작가 ‘고수리’의 위로를 담은 에세이,
수오서재의 도서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를
신영음 청취자분들께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어둠 속이 너무 희미해 잘 보이지 않는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으니까.”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는
살아온 날들을 통해 지혜를 터득한
방송작가 ‘고수리’의 시간과 사유를 담은 에세이입니다.
‘인간극장’의 방송작가로 일하며
특별할 것 없는 삶에도
그만의 이야기가 있다는 걸 배운 작가는
사람과 삶 안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일기처럼 글을 정리해 나갑니다.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는
그 글들을 모아 발표한 책입니다.
가장 나빴던 시절, 불행한 날들에서도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포착해낸
작가 고수리가 건네는 위로를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를
통해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총 20분께 책 보내 드립니다.
9월 19일(일)까지 신청해주세요.
모바일 #9390으로 말머리 <달빛> 달아서 성함과 연락처, 주소 함께 남겨주세요.
홈페이지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서도 신청하실 수 있어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