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시사회,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제목이 멋지죠?
리츠코.
결혼을 앞두고 짐을 정리하다가 테잎 하나를 발견합니다.
리츠코는 짤막한 편지를 약혼자에게 남겨두고 떠나버립니다.
리츠코를 따라 시코쿠로 간 사쿠타로.
그곳은 사쿠타로의 고향이자
첫사랑 아키와의 추억이 깃든 곳이기도 합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사랑 속으로 빠져들고 싶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개봉 전에 영화 보고 싶으신 분은 지금 신청하세요.
'시사회'신청난에 정확한 이름과 연락처 남기시거나
모바일 2000-802로 신청해 주세요.
시사회는 9월 17일 오후 8시20분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시네마 오즈에서 있구요,
신청자 중 10분을 추첨해서 1인 2매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