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사연 하나쯤은 갖고 있습니다.
그것이 어떤 사연이든 간에 ...
영화 속 주인공들이라고 예외는 아니죠.
어쩌면 그들은 훨씬 더 많은, 말 못할 사연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
매 주 월요일,
<신지혜의 영화음악>에 오시면
그들의 사정을 들을 수 있답니다.
5월 31일 월요일에는 <한여름 밤의 꿈>이 준비됩니다.
오전 11시입니다.
5월 31일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200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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