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혜의 영화음악> 수요일에는
누군가에게 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영화를 보고 누군가가 생각나나요?
영화를 보고 주인공에게 뭔가 할 말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영화를 보고 누군가에게서 편지를 받고 싶나요?
<신지혜의 영화음악>, 수요일 코너 '시네마 레터'에선
바로 그런 편지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5월 19일 수요일에는
<아메리칸 싸이코>, <컬러 오브 나이트>의 '편지'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