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주일에는 일주일간 모아진 여러분의 사연과 신청곡을 엮어 듣는 시간으로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일엔 내가 신청했던 곡이 나올까?
궁금하시다면 오전 11시, 93.9Mhz에 주파수를 맞추고
귀를 기울여 보기로 해요.
맛뵈기.
이혜윤씨는 여성영화제, 신영음에서 받은 티켓을 활용해서 잘 보고 오셨답니다. ^^
<리빙 라스베가스>의 My one and only love, Sting의 음성으로 듣고 싶다고 하셨죠?
4월 25일, 듣자구요.
이번 주일엔 내 신청곡이 나올까?
2004.04.23
조회 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