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화요일은
전주국제영화제 특집으로 마련됩니다.

신영음지기와 작가
그리고 맥스무비 김형호 기자와 유정은 기자가
영화제가 진행되는 전주에서 만납니다.

그럼, 신영음은 어떻게 하느냐.
전북 CBS, 전주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합니다.
물론 신영음은 가청권이 수도권 일대이기 때문에
전주에서 방송을 한다고 해서 가청권이 달라지진 않습니다. ^^;;
하지만 전주의 공기를, 영화제의 느낌을 가득 안고
전북 CBS 스튜디오에서
전주국제영화제의 분위기를 여러분께 잔뜩 날려 보낼 겁니다.

멋지겟죠? ^^b

그렇다면, 4월 27일 화요일 오전 11시,
93.9Mhz로 주파수를 고정하고
저~멀리 전주에서 방송하는 신영음지기의 목소리를 들어야겠죠? ^^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