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의 영화음악

음악FM 매일 11:00-12:00
4월의 마지막 레터
2004.04.23
조회 1086
은막의 전설로 남은 배우들에게 써보는 편지 ...
마지막 시간입니다.



리버 피닉스.
그가 우리 곁을 떠난지도 벌써 10년.
어린 나이에 짧은 기간 우리의 곁에 머물렀을 뿐이지만
자유롭고 아름다운 그의 모습은
우리 마음 속에 영원히 남겠죠.

4월 28일 수요일에 발송되는 편지는
dear 리버 ... 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