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음악가이자 영화음악가인 마이클 니만.
그가 6월 8일과 9일, LG아트센터에서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공연에 앞서 CBS-FM <신지혜의 영화음악> 스튜디오에서
그를 먼저 만나실 수 있답니다!!!

피터 그리너웨이의 영화들에서 들려지던 바로크 스타일의 음악들,
제인 캠피온의 영화 <피아노>에서 들려지던 서정적인 그 음악, 마이클 윈터바텀, 닐 조단 등 쟁쟁한 감독들과 함께 작업했던 그,
마이클 니만.

6월 1일 화요일 오전 11시 93.9Mhz로 주파수를 고정하시면
그의 생생한 음성을 들을 수 있어요.
그로부터 직접 그의 음악에 대한 이야기,
그의 영화음악에 대한 이야기
그의 내한공연에 대한 이야기 듣도록 합니다.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