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무비의 '멋진' 김형호 기자와 함께 핫 무비를 즐기는 시간이 있습니다.
김형호 기자가 멋있다는 건, 여러분도 점차 느끼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만,
그가 멋있다는 건, (우린 신영음 가족이잖아요!)
영화에 대한 사랑을 갖고 있고 영화를 대함에 있어 순수함이 있기에 느껴지는 것이죠.
김형호 기자와 함께 하는 핫 무비가 있어 더욱 재미있는 목요일.
4월 1일. 오전 11시 당신 곁을 찾아갑니다.
이번주에는 특별히 여러가지 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The Passion of the Christ>가 개봉되는군요.
김기자의 날카로운 영화평을 들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