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주 월요일에는 영화 한 편을 독특하게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영화 속 주인공들이 미처 다 하지 못한 얘기, 있겠죠?
상대에게 마음과는 다르게 하는 말, 있겠죠?
그들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 봅니다.
그 남자, 그 여자, 혹시 실제로는 이런 생각하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
4월 19일 월요일에는 <가면 속의 아리아>를 봅니다.
여러분의 귀를 기울여 주세요.
월요일에는 그 남자, 그 여자와 함께
200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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