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시상식에 즈음한
<중앙시네마아카데미 수상작 앵콜상영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상영작은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1개부문을 석권한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연출력이 또 한번 격찬받은 수작 <미스틱 리버>,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작품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세 편입니다.
세 편 모두 놓치기 아까운 작품들이죠?
상영회는 3월 5일 금요일부터 11일 목요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구요,
자세한 일정은 www.jacinema.co.kr 에서 확인하세요.
신영음 가족은 오늘(3일)부터 7일(주일)까지 매일 10분 추첨해서 1인 2매로 드립니다.
신영음 홈피 오셔서 ‘시사회 신청’ 난에 정확한 이름과 연락처 남겨 주세요.
참고로 유료 관객은 편당 6천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