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주 토요일,
영화 속 등장인물의 패션을 통해
영화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봅니다.
3월 20일에는 장윤현 감독의 <텔 미 썸딩> 속의 주인공,
채수연의 패션을 통해 <텔 미 썸딩>의 범인을 추적해 가 보죠.
연약하고 섬세해 보이는 그녀의 진실은 무엇일까.
단아하고 깔끔해 보이는 그녀의 내면은 어떤 세계를 갖고 있을까.
채수연의 옷은 B&W, 블랙 앤 화이트로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3월 20일 오전 11시,
<신지혜의 영화음악>에서 만나 봅시다.
아, 이 영화 제목 <텔 미 썸딩>인 것 알고 게시죠?
< ...썸씽>으로 표기하지 않은 건
표기의 오류가 아니라 원제를 그대로 쓴 것입니다.
3월 20일 패션 인 시네마
200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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