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신영음 시사회.
이번에도 놓칠 수 없는 걸작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혹시 애니메이션 좋아하시나요?
혹시 이름난 걸출한 작품들을 구해보기 위해 인터넷을 뒤진 적이 있나요?
혹시 국내 유수의 영화제 중에서 쟁쟁한 애니메이션을 발견하고는
두 말 않고 달려가서 예매를 하나요?
혹시 당신만의 애니메이션 수작 리스트가 있나요?
혹시 웰 메이드 애니메이션을 보느라 밤잠을 설친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이번 신영음 시사회는 바로 당신의 것입니다.

르네 랄루의 <판타스틱 플래닛>.

3월 30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광화문에 있는 씨네큐브에서 신영음 가족을 모시고 시사회를 갖습니다.
모두 25명 초대해서 1인 2매 드릴께요.

프랑스를 대표하는 르레 랄루.
애니메이션을 논의할 때 빼먹어서는 안되는 수작.
페이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작품 <판타스틱 플래닛>

지금 신영음 홈피 오셔서 시사회 신청난에 신청하세요.
정확한 이름과 연락처 남겨 주세요.
신청은 27일 토요일까지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