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주 목요일 오전 11시가 채 되지 않은 시각.
한 남자가 신영음지기가 있는 스튜디오로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깁니다.
맥스무비 김형호 기자.
앗, 얼마 전 컨텐츠팀 팀장이 되었다는군요. :)
그 주에 새로 개봉하는 영화를 소개하고 있죠.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
어떤 영화가 내 취향에 맞을까 ...
<신지혜의 영화음악> 목요일 오전 11시에 오시면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맥스무비 김형호 기자와 함께 하는 핫 무비
200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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