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의 내전으로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담은
우리 영화 <모가디슈>의 예매권을 드립니다.

대한민국이 UN회원국이 되기 위해서
동분서주하던 바로 그때.
1990년 아프리카 남동부의 작은 국가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는
일촉즉발의 내전이 일어납니다.
통신마저 끊기고 고립된 대한민국 대사관의 대사와
직원, 그의 가족들은 총알과 포탄이 빗발치는 가운데
살아남기 위해 하루하루를 버텨내요.
그러던 어느 날 밤, 북한 대사관 사람들이
도움을 요청하며 문을 두드리는데…
실화를 모티브로 영화로 제작된 작품.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구교환 주연.
류승완 감독 연출.

총 15분께 1인 2매씩 예매권을 드립니다.
8월 13일(금) 낮 12시(생방송 종료시간)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모가디슈>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