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아아 ...
어떤 곡들로 준비할까 긴장하고 있습니다. --;;
아무래도 새 해 첫 느낌을 팍팍 던져 드려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이 되는군요.
음 ... 항상 하는 일이라서 쉽게 하겠거니 하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십시오.
신영음지기는 언제나 선곡에 무척 신경을 쓰고 있답니다.
아아 ... 아직도 어떤 분위기로 가야할 지 결정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내일 오전 11시 이전에는 어떻게든 꾸리겠지요. ^^;;
기다려 주십시오.
열심히, 최선을 다해 준비해 가겠으니 여러분께서도 꼬옥~ 오전 11시, 와주시기 바랍니다.
새 해를 여는 in the mood
200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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