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시사회입니다.
<무간도2>.
이 영화, 기다리는 분들 많았죠?
개봉 전에 신영음 청취자를 모시고
<무간도 2>의 시사회를 갖습니다.

건명과 영인, 그들의 젊은 시절, 어떤 일이 있었을까...
<무간도>를 보면서 그런 생각 하지 않으셨어요?
<무간도2>에서 젊은 건명과 영인의 남모르는 고뇌와 만나 봅니다.

멋집니다. 이 영화.

시사회는 11월 26일 수요일 오후 8시 50분 중앙시네마에서 하게 되구요,
모두 100분 추첨해서 두 명씩 오실 기회 드려요.
정확한 이름과 전화번호, 시사회 신청 난에 남겨 주십시오.

개별연락 드리고 게시해 놓겠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