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은 일주일동안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사연, 신청곡을 모아 드리는 날이예요.
내가 신청한 곡, 왜 안나오지 ... 생각하셨다면
주일 오전 11시 <신영음>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당신이 신청한 곡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그래도 혹시 신청곡이 나오지 않아도 실망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이 신청한 좋은 곡이
마음을 포근하게 해 줄지도 모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