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완연한 가을이죠?
내일 금요 스페셜 시간에 유럽영화제를 안내해주실
이지행 프로그래머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신영음의 사정으로 인해 다음 주초에 모시기로 했습니다.
내일은 원래 신영음의 포맷대로
영화음악을 논스톱으로 감상하는
'금요 스페셜' 시간이 여러분 곁을 찾아갑니다.
유럽영화제에 대한 궁금증,
조금만 더 기다렸다 들어볼까요?
다음 주, 이지행 프로그래머님과의 만남을 기대해주세요^^
이지행 프로그래머님을 다음 주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200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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