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해 드린 것처럼 고 정채봉 선생의 깨끗한 동화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오세암>, 개봉에 앞서 신영음 시사회를 갖습니다.

엄마를 그리워하는 어린 꼬마 소년의 이야기가 당신의 마음을 적셔줄 <오세암>.
개봉 전에 미리 보고 싶으신 분은 오늘과 내일 (16, 17일) 이틀간 신청해 주세요.

정확한 이름, 연락처 남기는 것 잊지 마시구요.

시사회는 4월 23일 수요일 오후 7시 서대문에 있는 드림시네마에서 있습니다.
신영음 가족 25분 추첨해서 두 명씩 오실 기회 드릴께요.

'시사회 신청'난이나 팩스로 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