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는 나의 힘>. 다음 주 개봉을 앞두고 은근하게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입니다. 개봉에 앞서 <신영음> 시사회도 하고 11일 금요일에는 박찬옥 감독을 직접 스튜디오로 모셔서 얘기 나누는 시간 마련합니다. 오래간만에 오시는 손님이죠? ^^ 영화에 대해서, 감독님에 대해서 궁금한 것 있으면 미리 올려 주셔도 좋고 실시간으로 올려 주셔도 좋습니다. 여러분께서 올려주신 질문도 함께 해 드릴께요. 오늘 시사회 보시고 내일 감독과의 대화를 들으면 더 재미있겠죠? 4월 11일 금요일 금요스페셜, 조금 더 특별한 시간 기대해 주세요. 생방송듣기(방송시간 오전 11:00~12:00) 방송다시듣기 .............................................................. ♧'질투는 나의 힘' 시사회를 다녀와서 ㆍ'독특한 느낌의 영화였습니다. 리얼하면서도 비현실적인 느낌..'(신채영님) ㆍ[청취자만화]'이원상이란 인물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두여인을 빼앗긴 남자에게서..'(시므나님)

[청취자만화] '나는 사실 장국영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            장국영은 내게 있어            그저 흔한            홍콩 배우 였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