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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볼 수 있었던
<이브의 아름다운 키스>.
참 예쁜 제목이죠?
남들이 보기엔 저만하면 괜찮다, 싶을 정도로 성공한 여자, 제시카 스타인.
하지만 제시카는 남자운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나는 남자마다 맘에 드는 사람이 없고 다 거기서 거기거든요.
그러던 어느날, 헬렌이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는데
헬렌과 사귀게 되면서 제시카는 스스로에게 혼란을 느끼게 되죠.
시사회는 10월 18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종로에 있는 코아아트홀에서 있구요,
모두 25명 추첨해서 두 분씩 오실 기회를 드립니다.
당첨자는 개별연락 해 드리니까 정확한 이름, 연락처 남겨 주세요.
지금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