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의 영화음악

음악FM 매일 11:00-12:00
프랑소와 오종을 만나러 갑시다!
2002.09.28
조회 1216

가을과 잘 어울리는 것들이 있죠.
가을과 고독. 가을과 차 한잔, 가을과 그림, 가을과 책, 가을과 음악, 그리고 가을과 영화 ...
가을의 기운이 짙어가면서 영화제달이 이어지고 있어요.

하이퍼텍 나다에서 <프랑소와 오종 영화제>를 개최합니다.
10월 3일부터 17일까지구요,
오종의 장편 5편과 단편이 상영
됩니다.
프랑소와 오종은 누벨 이마주 이후 프랑스 영화계에 파문을 일으키며 등장한 감독으로 영화계의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죠.

<신영음>에서는 <프랑소와 오종 영화제> 프리 티켓을 준비했습니다.
티켓 신청하시면 추첨해서 댁으로 보내 드릴께요.
지금 시사회 신청난으로 신청하세요.

정확한 이름, 주소, 우편번호, 연락처 함께 남겨 주세오.
주소가 없으면 티켓을 발송할 수 없겠죠?
모두 15분 추첨해서 두 장씩 보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