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음 시사회 <하얀 방> 함께 보실 분들입니다.

강경임 강성숙 강양희 강현숙 고우네
김남원 김명식 김미경 김미정 김세운

김은성 김정민 김지형 김판성 김태양
박상유 박연주 박준경 송명선 송은주

신은혜 신현우 안수임 양정희 유은화
유성욱 윤혜숙 윤혜경 이경민 이문희

이유진 이은정 이재용 이진경 이현지
제희은 전은성 정경임 정명희 정안연

정원희 채성옥 최미경 최유라 최윤정
최은영 최형규 한인숙 한정원 홍길의

이상 50분입니다.
개별 연락 드릴 거구요,

11월 8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씨네하우스입니다.
조금 일찍 오셔서 좌석 확인하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p.s
이번에도 핸드폰 번호를 남기지 않아서
아쉽게도 기회를 놓치신 분들이 많아요.
시사회 신청하실 때는 반드시 핸드폰 번호를
남겨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