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음>의 시사회는 계속됩니다.
20일 <스틸> 시사회에 이어서 21일 목요일에는 <와일드 클럽> 시사회가 있답니다.
언제나 20대같은 젊음과 활기를 간직하고 있는 골디 혼과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매력적인 수잔 서랜든이 만났어요.
이제는 중년의 나이지만 젊은 시절, 주체할 수 없는 끼로 뭉쳤던 두 사람이 20년만에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내면에 숨어있던 열정이 발현되죠.
<와일드 클럽>, 개봉전에 시사회로 먼저 보고 싶은 분들은 지금부터 신청해 주세요.
시사회는 11월 21일 목요일 오후 8시 50분 시네하우스 2관에서 있구요,
신영음 가족은 모두 50분 모십니다.
그러니까 25명 추첨해서 두 명씩 오실 기회를 드릴께요.
'시사회 신청'난에 신청해 주시고 정확한 이름과 연락처를 남겨 주셔야 당첨시 개별연락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와일드 클럽> 시사회는 18일(월), 19일 (화) 이틀간 신청 받을께요.
지금부터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