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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제작된 판타지 어드벤터 영화 <아 유 레디>.
<인디아나 존스>에서 느꼈던 짜릿한 모험,
<쥬만지>에서 보았던 환상적인 모험,
<미이라>를 보면서 경험한 진일보된 기술 ..
이런 것들을 이제 우리 영화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테마파크에서 갑자기 '아 유 레디'관으로 빠져든 6명의 사람들.
거기서 돌발상황이 일어나죠.
그냥 어딘가로 빨려 들어갔는데
거긴, 밀림의 전장 한가운뎁니다.
이제 아무 상관도 없던 그들이 해야할 일은 단 하나,
이 곳을 탈출해야죠.

<아 유 레디>.
시사회는 7월 2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강변 CGV에서 갖습니다.
모두 25명 추첨해서 두 분씩 오실 기회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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