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20주년 기념으로 리마스터링 재개봉 되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예매권을 드립니다.

‘브리짓 존스’는 서른두 살 싱글 여성으로
올해도 어김없이 혼자 1월 1일을 맞습니다.
이제는 좀 달라지고 싶다는 마음으로
매일의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을
일기에 기록하기 시작하죠.
그리고 그런 브리짓에게
드디어 운명처럼 두 사람이 찾아와요.
무뚝뚝해 보이지만 내 여자에게만 다정한 ‘마크’와
앞뒤 가리지 않고 직진하는 남자 ‘다니엘’ 사이에서
브리짓의 다이어리는 행복한 상상으로 채워지는데…
15세 관람가 작품.

총 5분께 1인 2매씩 예매권을 드립니다.
5월 14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브리짓>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