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가 여름 캠핑 여행 중 스스로에게 숨겨진
슈퍼파워를 발견해가는 과정을 그린
노르웨이 영화 <토토리! 우리 둘만의 여름>의 예매권을 드립니다.

자매 ‘베가’와 ‘빌리’는 아빠와 함께
아름다운 대자연으로 캠핑 여행을 떠납니다.
‘빌리’는 5살 나이에 걸맞게 모든 게 신나지만,
병원에 있는 엄마의 특명을 받은 9살 ‘베가’는
아빠와 동생 챙기기에 바쁘죠.
그런데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빠가 바위틈으로 추락하고,
아빠를 구하기 위해 이것저것 애쓰던 자매는
넓은 숲속에서 길을 잃고 말아요.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은 그 순간, 자매는
엄마의 한마디와 힘나는 주문을 떠올립니다.
아빠와 두 자매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전체 관람가 작품.

총 5분께 1인 2매씩 예매권을 드립니다.
5월 14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토토리>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