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의 영화음악

음악FM 매일 11:00-12:00
영화 <비커밍 아스트리드> 예매권
2021.05.03
조회 430




스웨덴의 말괄량이 소녀가
'말괄량이 삐삐'를 쓰기까지의 이야기,
영화 <비커밍 아스트리드>의 예매권을 드립니다.

자기 주관이 뚜렷한 10대 소녀 ‘아스트리드’.
하지만 1920년대 스웨덴의 시골에서
10대 소녀에게 허락된 일이란
부모님의 집안일을 돕거나,
동생들을 돌보거나 하는 그저 허드렛일뿐입니다.
게다가 기독교 집안의 소녀는 이성교제는 물론
머리 모양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었죠.
그럼에도 딸의 글 솜씨를 누구보다 잘 아는 아버지는
‘아스트리드’를 지역 신문사의 인턴으로
일할 수 있도록 힘씁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스트리드’는
삶의 새로운 국면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15세 관람가 작품.

총 10분께 1인 2매씩 예매권을 드립니다.
5월 7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아스트리드>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