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썸머 85> 예매권
2020.12.07
조회 440
85년 여름, 알렉스와 다비드의
가장 뜨거웠던 청춘과 사랑을 담은
영화 <썸머 85> 의 예매권을 드립니다.
1985년 프랑스 노르망디 해변,
다비드는 바다에 빠진 알렉스를 구하고,
두 소년은 금세 가까워집니다.
“둘 중 한 명이 죽으면 그 무덤 위에서 춤을 추자”
사랑의 징표 같은 맹세와 함께
둘은 여름 태양만큼 뜨거운 사랑을 나누죠.
“너와 함께한 6주, 1008시간, 60480분,
3628800초, 왜 하필 너였을까”
하지만 알렉스는 어느새
다비드의 식어버린 마음을 알게 되고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이별을 고하는데…
‘8명의 여인들’의 프랑소와 오종 감독 연출작.
베를린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작.
15세 관람가 작품.
총 5분께 1인 2매씩 예매권을 드립니다.
12월 11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썸머85>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