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수 기자가 쓴 36편의 영화 이야기
책『당신이 좋다면, 저도 좋습니다』를
신영음 청취자분들께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코로나 블루로 힘겨워하는 당신에게
위로가 되어 줄 서른여섯 편의 영화 이야기”

20년 이상 영화 관련 취재를 해온
현직 베테랑 기자가 36편의 영화를 통해서
독자와 관객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합니다.
책 『당신이 좋다면, 저도 좋습니다』는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기생충’부터
‘동주’ ‘명량’ ‘접속’까지
흥행과 작품성을 두루 인정받았던 한국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카모메 식당’ ‘너의 이름은’ 등
주목받았던 외화와 애니메이션까지 총 36편을 다뤘어요.
이 영화들은 때론 보는 이에게 더 치열하게 살라고
마음의 짐을 한 겹 더 얹기도 하고,
때론 당신만 그런 것이 아니니
너무 힘들어하지 말라고
적절한 위로를 건네기도 합니다.
책『당신이 좋다면, 저도 좋습니다』를 통해서
자신의 삶을 긍정하고 ‘나’만이 아닌 ‘우리’가
모두 함께 지켜야 하는 가치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총 10분께 책 보내 드립니다.
10월 18일(일)까지 신청해주세요.


모바일 #9390으로 말머리 <당신> 달아서 성함과 주소,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홈페이지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서도 신청하실 수 있어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