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마피아 ‘알폰소 카포네’와
그를 쫓는 FBI 요원 사이에서 사라진 수백만 달러의
행방을 두고 펼쳐지는 범죄 드라마,
영화 <폰조>의 예매권을 드립니다.

역사상 가장 악랄한 전설의 갱스터 ‘알폰소 카포네’.
오랜 감옥 생활 끝에
드디어 숨겨둔 거액의 재산을 꺼낼 때가 왔지만,
주변에 대한 의심과 FBI의 계속되는 압박은
그를 옥죄어 옵니다.
누구를 믿고, 누구를 믿지 말아야 하는지,
첨예한 두뇌게임 속에서
숨겨진 돈을 향한 숨막히는 공방이 시작됩니다.
톰 하디 주연.
조쉬 트랭크 감독 연출작.
청소년 관람불가 작품.


총 5분께 1인 2매씩 예매권을 드립니다.
9월 25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폰조>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