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안녕까지 30분> 예매권
2020.10.05
조회 563
카세트테이프가 재생되는 30분 동안
다른 사람의 몸으로 환생하는 한 청년의 이야기,
판타지 로맨스 영화 <안녕까지 30분>의 예매권을 드립니다.
사람들과 어울리기보다 혼자가 편한 취준생 ‘소타’.
우연히 발견한 낡은 카세트테이프의
PLAY 버튼을 누르는 순간,
1년 전 세상을 떠난 밴드 ‘에콜’의 보컬
‘아키’의 영혼이 ‘소타’의 몸으로 들어옵니다.
카세트테이프의 한 면이 재생되는 30분 동안
‘소타’의 몸을 빌릴 수 있게 된 ‘아키’는
자신의 사고로 해체하고만 밴드를 재결합하고
홀로 남겨진 연인 ‘카나’의 상처를 치유하기 시작해요.
그리고 취준생 ‘소타’는 이 시간들을 통해서
‘아키’의 부탁으로 밴드 ‘에콜’과 함께 음악을 하게 된 ‘소타’는
자신이 진짜 하고 싶었던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되죠.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키타무라 타쿠미,
아라타 마켄유 주연.
12세 관람가 작품.
총 5분께 1인 2매씩 예매권을 드립니다.
10월 9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안녕>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