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영화 현장에서 활약해온
분야별 대표 여성 영화인 20인을 인터뷰한
책『영화하는 여자들』을
신영음 청취자분들께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영화하는 여자들'은 책은 한국영화계에서 활약해온
분야별 여성 영화인 20인의 일과 삶,
영화에 관한 생각을 인터뷰 형식으로 담았습니다.
1990년 이후 영화 제작, 연출, 연기, 촬영, 조명,
미술, 사운드, 편집, 다큐멘터리, 마케팅,
영화제 프로그래밍, 저널리즘에 이르기까지
영화계 각 분야에서 활약한 여성 영화인들이
변화와 도전, 성취와 좌절, 연대와 협력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제작 심재명, 저널리즘 안정숙, 연출 임순례,
편집 박곡지, 연기 전도연, 연기·연출 문소리,
제작 강혜정, 사운드 최은아, 조명·촬영 남진아,
편집 신민경, 마케팅 박혜경, 영화제 프로그래밍 김영덕,
제작 체정주, 촬영 엄혜정, 다큐멘터리 김일란,
연출 윤가은, 연출 전고운, 연기 천우희 등
한국영화의 오늘을 함께하는
여성영화인 20명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 5분께 책 보내 드립니다.
9월 20일(일)까지 신청해주세요.


모바일 #9390으로 말머리 <영화여자> 달아서 성함과 주소,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홈페이지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서도 신청하실 수 있어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