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을 위해 투쟁하는 변호사 ‘주디 우드’의
실화를 다룬 영화 <세인트 주디> 예매권을 드립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이민 전문 변호사
‘주디 우드’는 미국에 망명을 요청한
아프가니스탄 여성 ‘아세파 아슈와리’의
변호를 맡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아세파’가 본국으로 추방당하면
즉시 살해될 것이란 걸 알게 되고,
‘아세파’를 보호하려 하지만,
여성을 약자로 보지 않는 미국의 망명법 때문에
‘아세파’는 아프가니스탄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미셸 모나한 주연.
12세 관람가 작품.

총 5분께 1인 2매씩 예매권을 드립니다.
7월 24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주디>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