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론가 전찬일이 기술한 봉준호 감독 탐구서
책 『봉준호 장르가 된 감독』을
신영음 청취자분들께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책 『봉준호 장르가 된 감독』은
영화평론가 전찬일이 기술한 이른바 ‘봉테일’(봉준호+디테일),
봉준호 감독에 대한 탐구서입니다.
10년에 걸쳐 봉준호 감독과 가진 세 차례의 인터뷰에,
봉준호의 영화세계 ‘봉월드’ 입문을 위한 총론적 안내와
보다 더 깊은 이해를 위한 일종의 보론,
에필로그를 작성해 덧붙여졌습니다.

“단언컨대 봉 감독의 단편들은,
단편으로서 독자적 미학성 등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봉월드에 다다르기 위한 또 다른 가교들’”이라고
말하는 영화평론가 전찬일의 봉준호 감독 탐구서입니다.


총 20분께 책 보내 드립니다.
7월 12일(일)까지 신청해주세요.


모바일 #9390으로 말머리 <봉준호> 달아서 성함과 연락처, 주소 함께 남겨주세요.
홈페이지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서도 신청하실 수 있어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