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크리에이터(유튜버)
홍세림의 아주 특별한 뉴욕 한 달 살기 에세이,
『이번 달은 뉴요커』를
신영음 청취자분들께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센트럴 파크에서 조깅하기, 타임스 스퀘어에서 새해 맞기…
죽기 전 뉴욕에서 꼭 해야 할 버킷리스트 20

60만이 사랑하는 유튜버 홍세림은
털털하고 솔직한 매력의 여행 에피소드를 공개하면서
10-30대가 동경하고, 공감하는 슈퍼 유튜버로 자리 잡았어요.
그동안 수십 개의 도시를 여행했지만,
일정에 쫓겨 뭔가 늘 부족하고 아쉬웠던 홍세림은
2019년 겨울, 무작정 캐리어를 끌고 뉴욕으로 향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길을 걸으며,
똑같은 음식을 먹는 여행이 아닌
자신만의 '버킷' 여행을 즐기고 싶어서요.

『이번 달은 뉴요커』는
여행 유튜버 홍세림의 뉴욕 한 달 살기
경험담을 엮은 여행 에세이입니다.
한 달 동안 뉴욕에서 20개의 버킷리스트를 달성하며
겪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야기들과
숙소 예약하는 방법, 사진 멋있게 찍는 방법,
여행 가계부 정리하는 방법,
여행에서 만들어 먹은 레시피 등
수많은 여행을 통해 쌓은 저자만의 노하우를
최초로 공개하는 글들이 수록돼 있어요.

총 10분께 책 보내 드립니다.
6월 7일(일)까지 신청해주세요.


모바일 #9390으로 말머리 <뉴요커> 달아서 성함과 연락처, 주소 함께 남겨주세요.
홈페이지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서도 신청하실 수 있어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