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다른 인생을 살아온
엄마와 딸이 만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영화 <바람의 언덕> 예매권을 드립니다.

엄마가 되는 것이 두려워 새 삶을 찾아 나섰던
여자 ‘영분(정은경 분)’과 엄마가 지어준 이름처럼
씩씩하게 살며 외로움을 이겨내던 딸 ‘한희(장선 분)’.
다르게 살아온 두 사람의 인생이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들꽃', '스틸 플라워' 꽃 3부작을 연출한
박석영 감독의 신작 영화로
정은경, 장선, 김태희, 김준배 등
강렬한 에너지를 지닌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적인 작품.
전체관람가 영화.

총 5분께 1인 2매씩 예매권을 드립니다.
4월 24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바람>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