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자축구 레전드의 시작이 된
삼례여중 축구부 이야기,
영화 <슈팅걸스> 예매권을 드립니다.

2009년 여왕기 전국축구대회에서 단 13명의 부원으로
우승한 삼례여중 축구부와 고 김수철 감독의 실화를
영화로 만든 작품이에요.
열정이 가득하지만, 전적이 좋지 않아
결국 해체 위기에 놓여있던
‘물러설 곳 없는 전국 꼴찌 여자축구부’
삼례여중 축구부가 적은 인원과 잦은 부상 속에도
자신들의 입지를 되찾아 가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정웅인, 이비안, 정예진, 정지혜 주연작.
12세 관람가 작품.

총 5분께 1인 2매씩 예매권을 드립니다.
4월 24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말머리 <슈팅걸스> 달아서 신영음 홈페이지의
‘시사회/이벤트 신청’란에 성함과 연락처, 함께 남겨주세요.
문자 서비스 #9390으로 말머리 달아서 성함과 함께 신청해주셔도 좋고요.
모바일은 유료서비스로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